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 세기말 시아타아 전설 북두의 권 (문단 편집) === 남두육성권 === * [[신(북두의 권)|신]] 남두고취권 전승자로, 켄시로의 맨 처음 적(친구). [[유리아(북두의 권)|유리아]](--돼지--)를 빼앗고 [[하트(북두의 권)|하트]]님을 서던크로스 궁전에서 키우는 등 돼지성애자. 돼지의 언어를 알아듣는 듯 하지만, 유리아를 떠나 보낸 것을 보면, 정말로 알아 들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신이 등장하는 부분에서는 켄시로가 유난히 「역시 돼진가...」라는 대사를 많이 한다. 「강자는 원하는 걸 모두...」(보통 켄시로가 여기서 말을 끊어버린다.) * [[레이(북두의 권)|레이]] 남두수조권 전승자. 이 동화 내의 얼마되지 않는 양심 중 하나로, 계속 켄시로의 츳코미역을 맡아 왔다. 여기선 레이와 아이리는 송곳니 일족의 분파 중 하나인 송곳니 장로파의 양아들로 설정되어 있다.[* 송곳니 일족이지만 송곳니 대왕의 폭정에 반발해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분파라고 하는데 송곳니 대왕 사후에도 조용히 사는듯 하다.] 라오우에게 심령대를 공격당한 후엔 틈만나면 '드디어 마지막 때가 된 것 같다.'며 엄살을 떠는데 엄살이 심한걸 제외하면 원작과 차이가 적은 희소한 캐릭터. 또한 틈만나면 아이리를 내놓으라는 호색한 켄시로 때문에 골머리를 썩힌다. 레이가 죽는 장면에서 많은 시청자들이 츳코미역이 없어지는데 대한 걱정을 했다.(...)--또한 [[유다(북두의 권)|유다]]가 사랑하는 유일한 남자이다.-- 오의를 쓸 때마다 「[[마미야(북두의 권)|마미야]]!」라는 기합을 외친다. 「이봐!」[* 주로 츳코미를 걸 때 외친다.]「토키란, 어떤 남자지?」 * [[유다(북두의 권)|유다]] 남두홍학권 전승자로 [[레이(북두의 권)|레이]]를 사랑하는 [[게이]]다. [[레이(북두의 권)|레이]]를 형님이라고 부르는 플레이를 좋아한다. 항상 왼손이 [[자위|위험한 움직임]][* 평상시 움직임을 보면 왼손이 가랑이 사이에 가 있고 화면이 정확히 손목까지만 가리는 장면이 많아서 움직임을 보고 있으면 온갖 상상이 다 든다(...). ]을 보이며 하악하악거리는 위험한 인물. 지략으로 댐을 붕괴시킴으로서 물성애자 켄시로의 정신을 빼놓고 [[레이(북두의 권)|레이]]를 고립시키는데 성공했지만 그 화려한 기술에 빠져들어 비상백려(飛翔白麗)를 맞고 고백을 하며 죽는다. 그 하악하악거리는 목소리는 비웃음으로서 레이가 죽는 순간까지 그를 고통스럽게 했다. 「레이, 나보다 강하고 아름다운 남자여...」 「하아... 하아... 혀, 형님!!」 * [[사우더]] 남두봉황권 전승자로서 성제 사우더로 불리는 남자. 활을 쓰는 공격을 좋아해서 공격의 9할이 「활을 쏴라!」라는 명령이다. 하지만 실패율이 너무 높아서 부하들은 거의 활을 쏘지 않는다.[* 원작에서는 [[슈우]]가 성제집자릉의 마지막 비석을 올릴 때만 이 말을 하지만, 여기서는 계속 부하들에게 활을 쏘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활에 약한 [[라오우]]와 [[토키(북두의 권)|토키]]가 손을 쓰지 못하게 하는데 성공한다.[* 이 때 토키가 라오우에게 먼저 덤비라고 등을 떠민다.] 켄시로의 「너의 비밀은...바이크 엔진음이다.」라는 대사를 보면 몸이 기계일 가능성이 있는데 막상 본인은 처음듣는듯 하다. 마지막에는 천상십자봉을 발동해 스스로가 화살이 되지만 결국 켄시로의 북두유정맹상파를 가장한 북두잔회권을 맞고 고통스럽게 패배한다. 「나''' '는' '''저항하지 않겠다. 활을 쏴라!」 * [[슈우]] 레이의 죽음 이후 등장한 남두백로권 전승자로서 레이에 이은 츳코미역. 켄시로와 만난 순간부터 켄시로에게 꺼지라는 말을 듣거나 무시당하는 등 좋지 못한 취급을 받았고[* 어느 정도냐면 슈우가 죽은 순간에도 켄시로가 「나는 이 남자를... 어디선가...!」라고 말하며 기억을 못하고 슈우가 죽어서도 아미바의 허수아비 사냥대 대원으로 기억한다.] --남두절규권을 알고 있어-- 계속해서 켄시로를 부르지만 켄시로는 들은 척도 안한다. 마지막엔 영혼이 담긴 외침으로 켄시로를 깨우는 데 성공하지만 결국 성제집자릉의 비석에 깔려 죽는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켄시로를 구하고 죽은 아들인 시바는 갑자기 장성해서 유리아를 지키는 남두의 병사로 재등장. 최종화에서 리하쿠와 낄낄거리면서 흑막이었음을 인증했다. 「켄시로~!!!」 「기, 기다려! 그건 약속하고 다르잖아!」[* [[사우더]]가 계속 활을 쏘라고 명령할 때.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